20170123
같은 시간임에도 새로운 마음가짐에 대한 부담이나 괜한 고민과 조바심이 없지 않았던 새해 1월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바우는 여전한 일상을 지내고 있습니다. 땅이 녹기를 기다리는 작업은 꼼꼼히 도면을 챙기고 있고, 이제 계획이 마무리된 작업은 언제나 처럼 쉽지 않을 허가를 마주하고 있습니다. 추운 겨울 힘든 시간을 통해서 조금씩 자라고 있는 집을 챙기러 현장을 오가는 일도 여전합니다. 그래서 새해의 다짐이기보다는 평범한 우리의 일상을 두고 지금 짓고 있는 공간을 경험할 누군가에 대한 깊이있는 배려가 무엇인지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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