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20_골목집 풍경
작년에 테이블과 벤치를 도둑맞은 탓에 작은 테이블을 새로 만들었고, 창고에 있던 화분을 꺼내어 로즈마리를 심었습니다. 공사가 한창인 당인리 발전소가 있어 늘 어수선한 동네 곳곳에 흐드러지던 개나리와 벚꽃이 지나고 라일락이 한창입니다. 가득한 미세먼지로 한강너머 여의도의 고층빌딩은 언제나 희미하지만 이 작은 골목에도 어느새 어엿한 봄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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