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25_Tiny Patio
50평 땅의 다가구주택 내부에 작은 중정을 두었습니다. 입주 후 반 년이 지나서야 늦은 촬영을 하니 중정 주변으로 어느새 어수선한 살림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1층 카페에도 그 사이 동네 단골 손님이 많아졌습니다. 작은 중정 안에는 건축가가 생각하고 기대했던 딱 그 만큼의 빛과 바람이 들어와 있었지만 반 년 동안의 시간이 구축한 어수선한 살림의 거주풍경이 조금 더 흐뭇하게 느껴진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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