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21_BAU Designers
바우건축의 2010 여름을 책임지고 있는 디자이너들입니다. 이쁜이 민연양, 훈남 경민군, 최고 기한군 짧은 실습과 인턴쉽 기간이지만 벌써 많은 정이 들었지요. 현장과 실시설계 계획설계를 오가면서 조금은 혼란스럽기도 했을 세 친구에게 바우에서의 작업들이 건강한 건축가로 성장하는데에 소중한 경험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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