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가 우리 건축사무소의 인큐베이터였죠.
서울 양재동에 바우(BAU)라는 건축사무소가 최근 문을 열었다. 권형표 김순주 김형석 민우식 등 4명의 공동대표에게는 건축가라는 것외 또 다른 공통점이 있다. 출신학교도 다르고, 고향도 제각각이며 한다리 건너 서로 아는 사람도 없는 이들을 연결시킨 매개체는 바로 블로그였다. 바우도 블로그 건축가들 모임 (Blog Architects Unit)의 약자에서 따왔다... 중략... 코넬대 건축석사 출신인 지정우씨와 진아도시건축에서 일했던 천경환씨 역시 블로그를 통해 만나 파트너로 바우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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