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31_GSC

아주 오래간만에 망원동 GSC사옥에 갓 볶은 원두커피를 사기위해 다녀왔습니다. 잘 지내고 있다는 건축주의 이야기에 안심하기도 하였고, 이미 망해버린 부실 시공업자 탓에 하자보수를 받지 못했다는 아쉬운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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